뉴스홈

제21회 합천여자중·고 총동창회 가져

합천여자중-고 총동창회는 지난 29일 합천군 문화예술회간에서 동문 등 다양한 인원이 참가한 가운데, 그동안 코로나로 함께하지 못하였던 시간들을 거슬러 선-후배 동문간의 따듯한 정을 나누기위해 “제21회 합천여자중-고 총동창회”를 개최했다.
수많은 동문들이 선후배 할 것 없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었다. 제 1부는 식전행사로 시작되었으며 색소폰 연주( 정순옥, 김갑숙)과 청소년 사물놀이로 진행되었다. 제 2부는 내빈소개, 국민의례, 경과보고(수석부회장 최영희), 대회사 및 이임사(이임회장 오근희), 이사장 격려사, 내빈 축사, 취임사(취임회장 이해영), 이임회장 및 사무국장 감사장 및 선물증정, 임원 소개, 교가 제창, 케이크 절단, 그리고 폐회 선언으로 끝이 났다. 그러나 이어진 제 3부에서는 오찬 및 행복한 오후라는 명칭으로 각 기별의 장기자랑이 화려하게 펼쳐지며 끝나지 않는 총동창회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된 총동창회인 만큼 열기가 뜨거웠다. 대회사에서 오근희 이임회장은 동창회장이라는 무거운 직책을 맡아 두려운 마음으로 출발한 게 엊그제 같은데, 이임 인사를 하게 되니 모든 게 부족했던 것 같아 송구스럽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지는 취임사에서는 이해영 신임회장이 이 자리가 있기까지 동창회를 이끌어 오신 역대회장님들과 오근희 이임회장 및 임원진의 노고의 깊은 경의 와 감사를 표하며 총동창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것에 고마움을 느끼며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이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