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율곡농협장 농협중앙회 이사 선출
지난 5월31일 경남농협은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지역농협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중앙회 경남지역 이사 후보자 추천회의를 개최하였으며, 이날 회의를 통해 강호동(54) 율곡농협장이 경남지역농협 이사 후보자로 선출됐다.
강 조합장은 이날 진행된 이사 선출 투표에서 115표 중 40표를 받아 23표를 받은 장승포농협 권순옥 조합장과 지리산청학농협 오흥석 조합장 등을 제치고 중앙회 이사로 선출됐다.
강호동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온 결과 저희 율곡농협이 전국에서 10년 만에 최우수 농협 3연패를 달성했다”며, “마찬가지로 맡겨진 사명을 다하여 경남의 농업·농촌을 위해 최선을 다해 소신껏 일을 하겠다”고 밝혔다.
추천받은 농협중앙회 지역별 이사 후보자들은 오는 7일(화) 농협중앙회 임시 대의원회 총회를 거쳐 최종 선출되며, 강호동 조합장은 이날 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강호동 조합장은 2006년부터 현재까지 3선으로 재임하고 있으며, 율곡농협에서 2번을 무투표로 당선되었다. 종합업적평가 전국최우수 3연패는 물론이고, 우수 3연패, 농산물품질경영대상, 농산물유통개혁대상 2연패, 출자증대최우수상 2연패 등의 화려한 수상경력을 가진 강 조합장은 (사)한국딸기생산자 대표조직회장 및 자조금관리위원장(4선)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칠 뿐 아니라, 지역사회에서도 법무부 법사랑위원합천지구협의회장, 새누리당 합천당협 수석부위원장,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를 선도하고 있다. /이용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