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장학회, 관내 학생들에 노트북 전달
관내 6개교 12명에 최신식 노트북 전달
1988년부터 2022년까지 이어져와
재단법인 청원장학회(이사장 이도헌)는 10월28일 14시 합천고등학교 2층 다목적실에서 ‘제35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은 이동섭 상임이사가 진행을 맡았다.
이도헌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장학회는 수여식 최초로 학교에서 전달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그만큼 뜻깊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코로나가 종식되어 저희 장학회에서 추구했던 방향인 ‘장학생 해외연수’를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원장학회는 1987년 이진두 초대 이사장이 2억원의 장학금을 희사하면서 설립되었으며, 1988년부터 30여 년간 매년 1천만원이 넘는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현 제3대 이도헌 이사장은 2013년에 취임하였다. 이도헌 이사장은 그동안 장학생에게 장학금 전달을 하던 방침을 바꾸어 해외역사·문화체험 지원 프로그램으로 변경했다. 2018년부터는 캄보디아, 2019년은 중국상해를 다녀왔다. 하지만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오면서 해외연수는 중단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재작년부터 올해까지는 장학생에게 최신 노트북을 전달하였다.
2022년 35기 청원장학생은 총12명으로 모두 최신 노트북을 선물받았다.[대상자: 합천고(이준영, 김원준), 합천여고(김연희, 홍예지), 삼가고(송은정, 강준석), 야로고(이지윤, 이상민), 초계고(정윤찬, 김진식), 합천평화고(김준용, 이인영)]
1987년 이진두 초대 이사장에 의해 설립된 청원장학회는 이로써 1988년부터 2022년까지 지급한 총인원은 901명(대학부227, 고등부674명)이다. 총지급액은 5억6천695만6천35원이다.(대학부247,698,300, 고등부319,257,735원)
/이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