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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김씨 합천 화곡사 집의공(執義公)시제 봉행

초헌관 김덕수, 아헌관 김영오, 종헌관 김관수

경남 합천의 광산김씨 퇴촌공파 집의공 문중은 지난 11월 8일(음력 10월 15일) 퇴촌공의 4남인 21세 집의공(휘 달전)과 22세 도남공(휘 지漬), 23세 우제공(휘 호문)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용주면 손목리에 위치한 화곡사(華谷祠)에서 2022년 시제(時祭)를 봉행했다.
이날 시제는 서울, 대구, 부산 등지에 거주하는 후손들과 합천지역 후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관은 김덕수 前 재경합천군향우회장, 아헌관은 김영오, 종헌관 김관수, 대축은 김종국, 집례는 김철중, 찬장은 김임수, 집사는 김춘수, 김영복 일가가 맡아 진행했다.
이곳 화곡사는 1960년에 퇴촌공 사당으로 건립되었으며,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 있는 퇴촌공의 묘소가 발견되어 현지에서 시제를 봉행하는 2012년 까지 53회에 걸쳐 전국의 퇴촌공 후손들이 모여 매년 시제를 봉행해 왔던 곳으로 전국 광산김씨퇴촌공파의 정신적인 뿌리 역할을 해 왔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