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제1회 우수 국산밀 생산단지 선발대회 최우수상 수상
합천군은 지난 19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제1회 국산 밀 우수 생산단지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우수 국산밀 생산단지로 인정받았다.
이번 선발대회는 전국 국산 밀 생산단지 51개소를 대상으로 공동영농(조직화), 규모화(재배면적, 생산량), 품질관리, 경영안정 등을 평가하여 △단지 조직화・규모화 △재배관리 등을 통한 품질 제고 △판로 확대를 통한 경영안정 등 3개 부문으로 우수 단지를 선정했으며, 합천우리밀영농조합법인(대표 김석호)은 서면평가 및 현장평가를 통해 생산량 전량을 민간 판매로 유통시키는 등의 판로 확대 부문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우수 생산단지를 벤치마킹 모델로 적극 홍보해 전국적으로 국산 밀 생산 경영체의 전문조직화를 위해 개최한 제1회 우수 국산밀 생산단지 선발대회에서 합천군이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국산밀 재배 농업인들의 노력과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의 결과라는 전문가의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