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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문학 제30호 출판, 문학의밤 행사

▶집중조명 심성희 시인 ▶등단작을 찾아서 김정옥 시인
▶올해의 초청작가 박태일 시인 ▶합천문학30주년특집 황강은 흐른다

지역 문학인들이 매년 새로운 시와 수필, 소설 등 작품을 모아 발표하는 <합천문학>제30호가 출간되었다.
한국문인협회 합천지부(지부장 손국복)는 제30회 문학의 밤(합천문학 제30호 출판기념회 및 백일장 시상식)을 12월5일 18시 합천읍사무소에서 열었다.
이날 안성봉 씨가 등단기념패를 전달받았으며, 출판기념식과 백일장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문인협회 합천지부는 지난 93년 합천문학 제1호를 창간한 이래 매년 동인지 합천문학을 발간하며, 꾸준히 문예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문학의 대중화를 위해 공원시화전, 시환타지전, 합천문학의 밤, 황강백일장 대회, 명사초청애송시 낭송회, 문학아카데미 등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