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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축협 ‘22년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경제혁신상’ 수상

합천축협(조합장 김용욱)이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가 연말 시상하는 경제혁신상시상식에서 경제사업 1,500억 달성탑 및 선도농협상을 수상하였다.
경제혁신상은 경남지역 모든 조합을 대상으로 경제사업 실적이 우수한 농·축협 및 농협의 고유 목적 사업을 충실히 실행하고 있는 농·축협에 수여하는 상으로 합천축협은 경남농협 중 유일하게 경제사업 1,500억원 달성 및 선도 조합상을 동시 수상한 축협으로 선정되었다.
합천축협은 지난 21년 전국 최초로스마트 한우경매시장을 개장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경매시장을 방문하지 않고 휴대폰을 보며 응찰하는 관외 온라인 응찰자 138농가를 비롯하여22년 한해 10,000두 이상의 경매를 기록하며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와 경제사업 활성화에 기여하였으며, 매년 3만두 이상의 대규모 한우 개량 및 컨설팅 사업을 통해 우량 암소(엘리트카우)보유 전국 1위로 등극하며 한우개량 1번지로써의 역량을 과시하였다.
특히 이를 기반으로 한우개량의 척도라 할 수 있는 슈퍼한우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생산(1.2톤 이상 총 5두)하였으며 합천황토한우의 경우 1++고급육 출현율 및 도체중이 전국 평균을 훨씬 상회하며 합천군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였다.
이와 더불어 지난 한해 치솟는 곡물가와 환율로 인한 사료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합천축협은 축산농가의 고통 분담을 위하여 사료가격을 동결하며 합천군 축산농가를 위한 상생 나눔활동으로 지역 축산인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합천축협 김용욱 조합장은 이번 수상과 관련하여 “합천축협이 수상한 경제사업1,500억원 달성탑과 선도농협상은 전적으로 합천축협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조합원님과 고객들이 계시기에 달성할 수 있었다”면서 “합천축협은 조합원과 군민들을 위한 지역축협으로써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앞으로 경제사업 2,000억 달성탑 수상을 목표로 23년도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합천군과 함께 국민들께 사랑받는합천황토한우` 브랜드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