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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강양향교 전교이취임식 개최

새롭게 강양향교 전교로 취임한 류해균 전교와 아들 류정복(합천호농협 대병지점 근무)과 진주에서 온 두 따님

합천강양향교는 1월19일 전교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명륜당 앞 마당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김종철 용암서원장, 한두석 성균관부관장, 박신재 전전교, 박영준 용주면장 등 내빈과 유림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3대 이규수 전교가 이임하고, 24대 류해균 전교가 취임했다.
이규수 전교는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협조해주시고 도와주셔서 임기를 잘 마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취임하는 류해균 전교는 “강양향교는 성균관 승인을 받은지 얼마되지 않아 빈약했었다. 건립할 때는 당시 모든 선조들이 십시일반 행사나 제례품목을 구해오고 하다가 지금은 행정지원을 받는 등 발전을 해오고 있다. 특히 여성유도회, 청년유도회에서 대단히 수고를 많이 하면서 운영해오고 있다”며 성원을 부탁했다.
한편 이외에 홍식 유도회장, 박영수 총무장의, 신고운 청년회장이 새롭게 업무를 맡게 되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