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로 출신 서상만 재경 합천군 산악회 제4대 회장 취임
지난 1월 17일 오후 6시 제주성 식당에서 30여명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외준 사무국장의 사회로 <재경합천군 산악회 회장 이,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임원 회의에 앞서 나병찬 회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산악회를 위해 참석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는 말에 이어 “코로나 사태로 송년회를 마련하지 못해 후임회장 선출이 늦었다며, 후임회장 선출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회장 후보 선출에 노오석 감사와 서상만 전임 사무국장이 추천이 되었습니다만 노오석 후보는 “산악회 발전을 위한 많은 정책들이 있지만 선배가 먼저하고 후배는 다음에 하는게 고향 산악회 발전을 위한 순리라고 본다며 후보직을 양보하겠다.”는 말에 이에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노오석 감사가 차기회장을 하는 제안에 만장일치로 큰 박수와 함께 의결하였다.
제4대 신임회장에 오른 서상만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 코로나의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물심양면으로 힘써 이끌어 주신 나병찬 회장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집행부와 회원들도 수고 많았습니다. 앞으로 계속 합천산악회에 힘을 실어 주시기 바랍니다. 한참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중책에 걱정이 앞섭니다만 역대 전회장님의 뜻을 본받아 회원 간의 친목도모와 특히 건강증진 산악회가 될 수 있도록 조심스럽게 최선의 노력을 다 해보겠습니다. 앞으로 합천산악회에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말로 끝맺었다. 이어서 변상수합총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나병찬 전 회장 및 집행부의 노고로 산악회가 큰 발전을 이루었다”며 “산악회가 재경합천의 구심점으로 역동적인 활동을 기대하며 새로운 산악회를 이끌어 나갈 서상만 회장께 축하의 말을 전한다.”는 말로 축사를 맺었다.
이어서 건배와 즐거운 만찬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덕담으로 친교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