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 첫1호 부부 탄생고향사랑세
강원수 회장과 박순복 여사
고향사랑세 열기가 뜨겁다.
어릴 적 합천을 떠난 반백년이 지났을 텐데도, 아무래도 합천을 떠난 향우들의 애향심이 녹록치 않다.
이런 가운데, 고향사랑세 첫1호 부부 기부자가 탄생했다.
첫 부부 기부자는 대구에서 건설업과 시행업을 운영하고 있는 대양면 도리 출신 강원수 회장과 그 배우자인 박순복 부인이다.
강원수 회장은 제1호로 기부세를 최고한도인 500만원을 납부하였고, 이어 박순복 여사는 100호로 같은 금액인 5천만원을 납부하였다.
이로써 첫부부 기부자가 탄생하게 되었다.
새해 벽두부터 시작된 고향세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뜨거운 가운데, 제1호로 납부한 강원수 회장과 그 부인 박순복 여사에 대한 기부가 남다르고 눈여겨 들어온다.
강원수 부부는 “현 군민의 10여 배가 되는 경향각지 향우들에게 너와 내가 아닌 우리 모두의 힘으로 언제나 따뜻한 내 고향 합천의 성장 발전에 고향사랑기부제(일면 기부세)가 한 축이 되어주길 간절히 바란다”면서 고향 여러 저널들과 향토지가 앞장서서 범군민차원에서 홍보해주기 바란다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