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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玉山)동산 정월대보름 동산제 거행

초헌관 송정남 동회장
아헌관 안명기 읍장
종헌관 김성태 수성대표

합천읍옥산동(동회장 송정남, 동이장 조학래)에서는 2월5일 계묘년 정윌대보름을 맞이하여 옥산동산에서 <2023년옥산동제>를 개최했다.
이날 동제에는 초헌관에 송정남 동회장, 아헌관에 안명기 합천읍장, 종헌관에 김성태 수성건설대표가 맡았으며, 동문 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한해 만복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냈다.
송정남 동회장은 “제례준비에 청년회, 부녀회 등 지원해준 읍내 많은 단체들에 감사드린다”며 “올 한해 모두가 무탈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 고 인사를 전했다.
안명기 읍장은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행사를 하지 못했는데, 동제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동민의 단결력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하시는 모든 일들이 소원성취하시기를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옥산동 동산제는 고려태조 왕건의 다섯번째 부인인 신성왕후의 고향이 옥산동이라는 역사에 따라 신성왕후를 기리고 옥산동주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리기위해 옥산동에서 제물을 마련하여 매년 정월보름에 거행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로 개최되지 못했다가 올해 들어 개최하게 되었다.
한편 이날 옥산동산에 새롭게 설치한 제단(祭壇)을 송정남 동회장이 기증을 했다.
/제보_조학래 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