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전국 꿈나무 선발 육상경기대회 합천 금빛 물결 이루다.
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손국복)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제18회 전국꿈나무선수선발 육상경기대회에서 해인중학교 2학년 조현수 학생(400m)과 초계중학교 2학년 윤성현 학생(세단뛰기)이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합천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에 2명이 출전하여 남중 2년부 400M에서 해인중학교 조현수 학생이 52.03초, 초계중 윤성현 학생이 세단뛰기 12.89m를 기록하여 금메달 2개와 멀리뛰기 초계중 윤성현 학생이 6.19m로 은메달, 200M에서 해인중 조현수 학생이 23.04초로 동메달을 획득하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
향후 최종 선발된 육상 꿈나무선수들은 차세대 합천육상 유망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한육상연맹의 체계적이며 지속적인 훈련과 지원을 받게되며, 합천육상이 한단계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손국복 교육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하며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이라 칭찬하면서 “특히 내년 충남 아산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보다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