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선경(仙境) 홍류동(紅流洞) – 금당 박달수 2023년 3월 2일 hcnews 1362호 해인사 범종소리 싣고 온 홍류계곡 무현금 율 짚어서 바위들 옥돌 살결 나에만 갇힌 마음 닦으면 저리 곱게 빛나리. 달 품은 산봉우리 병풍으로 둘러치고 시 읊던 초혼대招魂臺에 물 베고 누워 봐도 무위무無爲無 선인의 길 멀리로 낮잠 자던 옛날이. *홍류동마을이 내 고향 *고운선생이 초혼대라 이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