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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향우 ‘국실연 상임대표’ 송인환 박사 주관 국민통합실천연합 ‘자유’ 가치 실천 국민대회

국민의힘 윤한홍의원, 대통령실 김대남 비서관 참석
합천 향우 송대성 정치학 박사 초청 강연

3월 2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에 있는 매헌관(윤봉길 기념회관)에서 전국의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서 『자유민주주의 이념과 헌법적 가치를 기반으로 국민화합과 국민통합을 실현하고, 번영과 풍요로운 나라 건설』에 앞장서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식전 행사로 문경숙 교수의 국악 공연에 이어서 이철진 공동 대표의 개회 선언과 (사)국실연 중앙회 및 18개 시, 도 기수단 입장 후 국민의례를 마친 후 김대남 대통령실 행정관, 강동호 국민희망위원장, 이건호 대한불교총연합회장, 안억찬 대한민국 100인회 대표, 정승 식품안전처 처장 등 내빈을 소개하고, 초청된 유관 시민단체 대표자들을 영상 자막으로 소개하였다.
송인환 국실연 상임대표는 인사말에서 ”국정에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고 축하해주신 대통령실 김대남 비서관을 비롯한 임석한 내외 귀빈들께 감사의 인사말을 전한다”라고 말하고, “지난 11월 20일 프레스센터에서 전국대회를 개최한 후 2번째로 오늘 자유 민주주의 가치를 전 국민에게 각인시켜 주고, 자유, 공정, 법치를 이념으로 국정을 경영하시는 윤석열 대통령의 튼튼한 버팀목이 되기 위하여 모인 이 장소가 2021년 6월 29일 윤석열 대통령의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연 장소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라고 회고하고 “민노총, 전교조, 사회주의 신봉자들이 국정을 흔들어 병들어 가는 국가를 정의와 공정과 상식을 모토로 국가를 이끌어가는 윤석열 정부의 든든한 반석이 되자”라고 호소했다.
대통령실 김대남 비서관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강남구청장에 출마한 적이 있다면서 시민사회수석실에서 국민통합 업무로 옮겼다”라고 소개하고, “민노총, 전교조 등 좌파 세력들이 주말마다 정부를 흔들고 있어 전국에서 모인 여러분들이 단단히 지켜주시기를 바란다”라며 국실연 단체의 역할이 막중함을 강조했다.
이건호 대한불교총연합회장은 “불교는 1700년의 불교 역사 속에서 나라가 위태로울 때마다 분연히 일어나서 구국 운동의 선봉에 서서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왔다.”라고 설명하고 “나라 곳곳마다 주사파들이 심어놓은 사회주의 이념으로 물든 나라를 바로 잡기 위해 윤 대통령께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와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국정을 이끌어주시어 국민이 잘사는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 주시도록 여러분들이 기를 모아 주실 것을 소망한다”라면서 축사를 맺었다.
이어서 윤상현 국회의원의 영상을 통한 축사를 시청하고 송대성 정치학 박사의 자유의 가치를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송대성 박사는 “6.25 당시 이름도 모르는 대한민국 전선에 투입되어 참략자 북괴 공산군을 물리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잃은 미군이 3만4천여 명, 부상한 미군이 13만 7천여명, 이들의 고결한 희생을 잊지말고, 자유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느껴야 한다면서, 자본주의 시장경제 중에서 개인의 사유재산을 인정하는 경제적 자유야 말로 가장 소중한 자유이며,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평화와 번영의 원천이고 최고의 보편적 가치임을 확실하게 젊은 세대들에게도 교육해야 하는 것이 국실연에 참여한 회원들이 행동으로 실천해야 할 소명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자유의 가치 실천 결의문 낭독에서 【하나, 자유민주주의 이념과 헌법적 가치를 실천하고 홍보, 계몽한다, 하나, 국민화합, 사회통합을 위한 자유 가치 교육 홍보에 적극 동참한다. 하나, 세대 간 상호 이해와 사회적 합의를 위해 능동적 실천으로 앞장선다. 하나, 정치권력이 아닌 비정상적 사회권력에 대응하여 자유와 연대에 적극 동참한다. 하나, 올바른 국가관과 애국심 함양을 위해 역사 바로 알리기, 교육 홍보 활동에 적극 앞장선다.】라고 결의를 다졌다. 이어서 기념 촬영을 하고 참석한 회원들에게 기념 타월을 사은품으로 증정했다. /류재권 기자(서울향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