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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면 안금마을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호응

합천군은 9일 오전 10시 대양면 안금리(이장 윤재호)경로당에서 주동회 대양면장, 신경자 합천군의회 복지행정위원장, 이해영 합천농협 대양지점장, 임재순(87) 정도석 4반장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남부 정보화교육 보이스피싱 예방법’ 교육을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는 백서영 박형욱 강사가 △보이스피싱 예방 △키오스크 체험존 △국민안심서비스앱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 등에 대해 현장감 넘치는 교육으로 주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주민 임재순(87)씨는 “말만 듣고 눈떠고 통장에 인출을 당한다는 뉴스를 보면서 걱정이 많았는데 안금리 마을에서 직접 합천군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마련해주신 김윤철 군수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윤재호 안금리 이장은 “이번 보이싱예방 교육은 너무도 피부에 와닿는 교육이어서 주민들이 만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주 주민들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을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