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경자생연합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열려
합천의 중심적인 모임으로 거듭나다
이재학 전 연합회장과 정현우 전 사무국장 감사장




합천군경자생연합회는 지난 26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제24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군수, 이한신·신경자 군의원을 비롯한 부회장과 각 지역별 회장 및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방흥수 사무국장의 사회로 임원소개 및 지역별 회원인사, 감사장 전달, 환영사, 이.취임사 등으로 진행됐다.
김재열 신임회장은 그 간 연합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물심양면 노력한 이재학 전 연합회장과 정현우 전 사무국장에게 전 회원의 마음을 담은 감사장을 전달했다.
정진화 중부회장은 환영사에서 “따뜻한 봄의 길목에서 경자생 연합회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진심으로 축하와 환영 한다”며 “역동적으로 이끌어 주시고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이·취임 연합회장에게 감사와 축하를 드리며 임기동안 왕성한 리드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학 전 연합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쉼없이 달리는 인생열차 우리 여생의 종착역은 점차 다가오는 짧은 인생이며 앞으로 더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로 건강한 우정 지속되기를 소망한다”며 “취임회장과 사무국장을 중심으로 연합회가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 확신한다” 고 강조했다.
김재열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연합회는 99년도에 출발하여 합천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모임으로 거듭나게 되었다”며 “앞으로 회장단을 비롯하여 회원 상호간 소통을 통해 연합회가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각 지역 회원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2019년도 감사 및 결산보고, 3개년도 결산보고, 사업계획, 기타토의 사항으로 진행됐다.
한편 화합한마당에서는 색소폰 공연으로 열기를 고조시켜 장기자랑 및 경품추첨 등을 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되어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