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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면민체육대회 및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조동지 오산마을이장 표창패 · 남연이 주민복지담당, 심종렬 직전회장, 변종철 직전사무국장 공로패

대양면체육회[회장 강상열(원안사진), 면장 주동회]는 지난 1일 오전 10시 대양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24회 면민의 날을 맞이하여 ‘제51회 면민 체육대회 및 제27회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김윤철 군수, 장진영 도의원, 이재욱 경찰서장, 성종태. 신경자 군의원, 이천종 대한노인회지회장, 허종홍 문화원장, 김지현 대야문화제전위원장, 심경섭 노인 분회장, 강원수 장학회 이사장, 나상정 합천농협장, 김태수 산림조합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재외향우 등 면민 1,000여명이 참석했다.
면민체육대회는 대양초등학교 최은서, 고다영 학생의 댄스공연과 대양 풍물단의 풍물경연 그리고 어르신 건강체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정진화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 김재욱 이장단협의회장의 면민헌장 낭독, 김재경 노인분회 사무국장의 노인강령 낭독, 대회사, 격려사,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면민의 날을 맞이하여 노인복리 증진 및 체육문화발전에 공이 많은 “조동지 오산마을 이장은 표창패, 남연이 주민복지담당 그리고, 심종렬 직전 체육회장과 변종철 직전 사무국장”은 각각 공로패를 받았다.
이어 강상열 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면민과 향우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만드는 뜻깊은 날이라 생각한다”며 “체육회와 경로잔치를 통해 마음의 위안과 삶의 활역을 찾을 수 있도록 모든 일거리와 근심걱정 내려놓고 면민 모두가 함께 어울려 웃고 즐기는 화합 한마당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경섭 노인분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노인 인구가 늘어가는데 우리는 부양 받는 노인이 되지 말고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책임을 다하는 노인이 되자”며 “젊은이에게 지혜와 경륜을 베풀어 줄 수 있는 노인이 되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윤철 군수는 축사를 통해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많은 활동과 교류하는 일이라 한다”며 “몸과 마음을 활짝 펴고 따스한 봄 햇살 아래 함께 웃고 춤추며 한층 더 밝고 건강한 기운을 가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부 체육대회에서는 한궁. 윷놀이. 제기차기. 승부차기 등으로 진행되었고, 3부에서는 노래자랑 및 경품추첨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체육대회에서 한궁 우승은 동부(백암.상촌.오산), 윷놀이 우승은 남부(양산.신거.도리.함지.안금), 제기차기 우승은 안금마을, 승부차기 우승은 장지마을에서 차지했다.
한편, 노래자랑에서 신거마을 강희야 님은 ‘사는 동안’을 불러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우수상은 백암마을 박갑순 어르신, 장려상은 아천마을 강화수 님, 인기상은 임현섭(함지마을). 허무용(오산마을) 님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