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면 안금리 경로한마당잔치 성황리 개최
주민 100여명 참석 즐거운 시간 갖고 화합 다져
합천군 대양면 안금리(이장 윤재호)는 4일 경로잔치 및 한마당 놀이 행사를 개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안금리 경로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주동회 대양면장과 신경자 군의원, 이민택 전 군의장, 이진성 전 합천읍장, 김용욱 축협조합장, 김의수 경찰서중부지구대장, 나상정 농협조합장, 심경섭 대양면노인회분회장, 강상열 대양면체육회장, 심현섭 안금리노인회장, 박세운 중촌노인회장, 정영화 후사동노인회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참석한 주동회 대양면장은 “6개 자연마을로 구성된 안금마을은 귀촌과 귀농이 많은 마을로 오늘 경로잔치가 성대하게 열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 코로나19 이후 대양면에서 가장 먼저 경로행사를 가진 것은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자 의원은 “안금마을 경로잔치가 성대하게 열려 주민들이 즐겁게 노시고 화합과 정이 넘치는 모습을 보면서 자랑스러운 생각이 들며, 앞으로도 화합하고 발전하는 안금리 마을이 되어 주기를 바라다”고 말했다.
윤재호 안금리 이장은 “안금리는 본동 내동 중촌 산박골 후사동 배제골 6개 자연마을로 귀촌 귀농이 가장 많아 지역에서 유일하게 인구 증가가 되고 있는 마을로 주민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마을발전을 위해 화합하고 있다”며 “오늘 경로잔치 맟 한마당놀이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화합의 장이 되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윤재호 이장은 두유 100박스와 라면 등의 성품을 전달하고 심경선(94), 김옥세(93), 심갑상(90)씨 등 장수어른 10명에게 금일봉을 전달하고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