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희의 좋은글 | 길
천 갈래 만 갈래 길은 있지만 내가 가야 할 길은 오직 하나.
운명이거나 아니면 숙명이거나. 걸어온 길 되돌아보면 참 잘 살아왔구나 싶다.
안 가야 하는 길도 있었고, ‘참 잘했어’ 싶은 길도 있었지.
엄벙덤벙 살아도 살아야 할 길이였다. 순간 순간의 판단이 내 삶의 결정체가 되었어도
지식보다는 지혜가 필요했었지.
그러나 되돌아 갈 수 없는 길, 나머지 삶 회향을 잘 해야겠네.
후회 없는 삶을 그만그만 잦은 걸음으로 건강도 잘 지키고 웃음도 많이 웃고,
이웃과도 잘지내고 타인에게 도움이 되고 피해가 가지 않는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