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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 계남초 총동문 한마당 축제 개최

합천군 초계면 유하리에 위치한 옛 계남초등학교에는 매년 4월 둘째주 일요일이 되면 전국 동문들이 모여 성황을 이룬다.
올해도 폐교되고 건물도 철거되고 없는 곳이지만, 이곳에서 <제26차 계남초등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회장이취임식 및 계남인 한마음축제>가 성황을 이뤘다.
코로나로 인하여 4년여 만에 열린 행사는, 4월9일 오전9시부터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동장에서 제1기부터 30기까지 각 기수별 천막을 치고, 정석현 직전회장(9기) 이임 및 황두열 신임회장(13기) 취임식이 열렸다. 오전에는 간단한 운동 경기가 옛운동회를 방불케 할 정도로 이뤄졌고, 점심식사 후에는 김윤철 군수와 제17기 졸업생인 합천군의회 김문숙 의원이 인사를 하고 갔으며, 이후 동문들과 여흥을 즐기며 상호간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오후3시30분경 총동문한마당 잔치의 막을 내리고, 경향 각지에서 모였던 동문들은 내년을 기약하면서,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 _제보: 박종철 재대구 향우(계남초 16기졸, 공학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