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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백면민 체육대회 및 노인의 날 개최

이봉운 회장

쌍백면사무소(면장 박희종)가 주관하고, 쌍백면 체육회(회장 이봉운, 원안 사진)와 쌍백면 청년회(회장 황방현)가 주최하여 지난 9일 쌍백초등학교에서 제30회 면민체육대회 및 제27회 노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군수, 이천종 노인회지회장, 성종태‧신경자 군의원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8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로 신명나는 풍물단 연주 및 3.1운동 기념탑 참배 후 1부 개회식은 내빈소개, 개회선언, 표창패.감사패 증정, 대회사, 기념사, 환영사, 축사, 경품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면민체육대회와 노인의날을 즈음하여 「공두영 신기 경로당 회장」은 표창패, 「김점조 전 노인회장, 이재호 전 노인회 사무국장, 이연복‧정현우 전 체육회장, 신상규‧정완규 전 체육회 사무국장」은 감사패를 각각 수상했다.
이봉운 체육회장과 황방현 청년회장은 “3년만에 재개된 행사를 공동으로 주최하게 되어 더욱 의미 있고, 청년과 노인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장을 개최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함께 소통하고 발전하는 일에 함께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2부 체육행사에서 투호, 윷놀이, 민속놀이 경기가 진행 된 결과 투호 우승은 안구마을. 준우승은 평구1구 마을, 장려에는 하신‧평지1구마을 윷놀이 우승은 향묵마을, 준우승은 하신마을, 장려에는 운곡‧평구1구 마을이 각각 차지하였으며, 행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