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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씨 정기총회 열려

이진성 종친회장
이순일 신임회장

합천이씨 합천군종친회(회장 이진성)는 지난 15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제29회 정기총회 및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이영기 중앙종친회 사무국장, 이수갑 대종화수회장, 이종철 군의원, 이상찬 경주이씨 종친회장, 이인성 부산종친회장, 이재규 사무국장, 이필원 대구‧경북종친회 부회장, 이상윤 재무이사, 이웅균 조직이사, 이용균 망월회장을 비롯한 읍‧면회장, 종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는 이상석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순국선열 및 선조에 대한 묵념, 참석자 소개, 회장인사, 격려사, 이종철 군의원 축사, 의안심의, 종친회가 제창,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됐다.
이진성 회장은 “종친회에 참석한 모든 회원들의 뜻있게 재미있는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란다”며 “모든 가정마다 행복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고 모두가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수갑 대종화수회장은 “화수회의 운영을 위해서는 회원님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된다”며 “종친회를 통해 친목과 화합이 더욱 더 발전되고 앞으로 많은 참여 되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상찬 경주이씨 종친회장은 “문중이 이 땅에 사는 날까지 서로 오고가며 오래오래 같이 하자”며 “오늘 만큼은 근심걱정 내려 놓으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총회는 제1호, 2019~22년 주요업무 및 결산(안)과 제2호,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에서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되었다. 제3호, 차기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하고 차기회장으로 이순일 회원이 선출되었다.
이순일 신임회장은 “시대가 변해도 한 뿌리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합천이씨의 긍지를 갖고 생활하리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종친회를 위해 종원 여러분의 의견을 존중하고 다함께 화합을 도모하며 지혜를 모아가는 올바른 종친회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