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초, 동문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 개최


화합과 사랑, 우정으로 하나되는 삼가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김성룡)가 주최하고 제55회 동기회(회장 장민식)가 주관하여 지난 15일 모교에서 제41회 동문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장진영 도의원, 성종태‧신경자 군의원, 신권준 면장, 이은경 교장, 허종홍 문화원장, 김용욱 합천축협장, 김진석 새남부농협장을 비롯한 동문 5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개회식은 64회 강순구 사무총장의 사회로 지현철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막이 올라 총동창회기 입장, 총동창회장의 대회사, 주관기회장의 환영사, 이은경 교장의 격려사, 신권준 면장의 축사,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주관기수 인사, 우승기 반환, 선수대표선서, 경기규정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김성룡(54회) 총동창회장은 “오늘은 추억속 학창시절로 되돌아가 그때의 아름다웠던 추억을 돌이켜보고 선.후배가 하나 되어 친목과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특별한 날이다”며 “총동창회 행사는 승패보다는 동문 상호간의 친선 도모에 역점을 두고 있으므로 사회에서 흔히 요구하는 치열한 경쟁보다는 선의의 경쟁으로서 오늘을 함께하는 동문 여러분들은 모두가 하나 되어 화합된 분위기를 연출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민식(55회) 주관기회장은 “그동안 만나기 힘들었던 친구들 선.후배님들과 함께 하시면서 동기간에는 우정을 확인하시고 선.후배간에는 따뜻한 정을 나누시는 자리가 되는 소중한 만남의 장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은경 교장은 “본교 교직원 모두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 학교에 근무하고 있음을 늘 영광으로 생각하며 여러분의 모교사랑, 후배사랑에 힘입어 우리 삼가 어린들이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제41회 동문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을 즈음하여, 총동창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희생과 봉사 정신이 투철한 김영길(52회) 자문위원‧조호연(48회) 고문은 감사패를, 강판수(50회) 고문은 자랑스런 동문인상을, 임현진(54회) 직전회장은 특별 공로상을 각각 수상했다.
2부 추억의 명랑운동회 청백전 체육행사와 3부 기수별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에서 친선 도모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화합한마당이 됐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