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주면, ‘면민의, 면민에 의한, 면민을 위한’ 잔치


용주면 체육회(회장 문병현, 원안 사진)와 청년회(회장 이경식)가 주최한 제19회 면민체육대회 및 제27회 노인의 날 행사가 지난 22일 용주면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 면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마을별 입장식, 합천초등학교 풍물단을 시작으로 2부 마을별 투호놀이, 윷놀이, 초대가수 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면민체육대회를 즈음하여 이경식 청년회장은 표창패, 유은란 계장과 김경두 주무관은 공로패, 김용철 13대체육회장‧김문중 직전사무국장, 김규범 14대체육회장‧지창대 전 사무국장은 공로패를 받았다.
문병현 용주면체육회장은“체육대회를 통해 마을의 화합과 소통 그리고 어르신들이 이룬 업적에 감사의 경의를 담는 특별한 날이다”며 “체육회와 청년회는 항상 면민들과 어르신들 건강하고 화합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영준 용주면장은 “4년 만에 대면으로 경로잔치와 체육대회를 한자리에 개최하게 돼 어느 해보다 고생하신 체육회와 청년회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