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마축구회 창립21주년 초청 축구대회 열려
합천 갈마축구동호회(회장 이재용)는 지난 30일 군민체육공원 인조2구장에서 창립21주년 초청(진주동부축구회, 산청 천왕봉 FC축구회, 합천실버 450축구회)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윤철 군수, 박안나 군의원, 한신희 합천군축구협회장, 김기종 스포츠클럽회장, 양명호 농어촌공사 전 지사, 공기택 체육시설과장, 남춘근 전 회장 등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은 김영기 사무국장의 사회로 이형수 부회장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감사패 전달, 회장 대회사, 군수 격려사, 박안나 군의원‧한신희 축구협회장 축사, 김태호 국회의원 축전 낭독, 박진현 선수의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축구대회를 즈음하여, 합천군에서 갈마축구회가 합천군 체육발전에 헌신적 노력한 것에 대해 김윤철 군수가 이재용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재용 회장은 대회사에서 “친선경기인 만큼 선의의 경쟁으로 승패에 관계없이 넘어지면 서로 손잡아 주고 위로해 주고 배려해 주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당부한다”며 “함께하는 이 시간이 모두에게 뜻깊고 의미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윤철 군수는 격려사에서 “먼저 초청팀의 합천 방문을 환영한다”며 “갈마축구회 경기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안나 군의원과 한신희 축구협회장은 축사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경기를 임해주시기를 당부한다”며 “건강하게 화합하며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초청 축구대회는 축구 동호회 발전과 친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