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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전초총동창회 “동무야- 한데 뭉쳐 뛰어보자고”

영전초등학교총동창회(회장 안동환, 원안사진)가 주최하고 제27회 동기회(회장 안정규)가 주관하여 지난 29일 율곡면거점센터(가칭)에서 김용배 율곡면장, 장효섭 교장, 이한신(26회) 군의원, 강호동(32회) 율곡농협장을 비롯해 동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84주년 기념 정기총회 및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김동호(38회) 사무국장의 사회를 시작으로 정인철 차기회장의 개회선언, 회장 대회사, 교장 환영사, 김용배 율곡면장‧이한신 군의원 축사, 감사보고, 재직기념패‧격려금 전달, 공지사항, 응원가 제창, 교가 제창으로 진행됐다.
안동환 회장은 제21대 회장으로 재임 기간 동안 단결과 화합으로 총동창회 발전에 공이 큰 안상배 직전회장에게 재직기념패를 수여했다. 또 각 주관기수 회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안동환 회장은 “작년 9월에 부임하신 장효섭 교장 선생님께 전 동문의 이름으로 환영하면서 계시는 동안 학교의 발전에 더욱 힘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지금의 영전교는 타지역과 같은 현상으로 소규모 학교가 되었지만 앞으로는 사회의 흐름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기 때문에 희망을 걸어 보려한다”고 마음을 전했다. 또 오늘 새로운 시작의 원년으로 기억해 주시고 옛 추억을 되살리며 즐거운 시간 가지시기를 바란다”고 덧붙혔다.
장효섭 교장은 “교정의 문을 나서 다양한 분야, 여러지역에서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는 여러분의 마음속에 언제나 듬직히 자리잡고 있는 내 고향의 자긍심과 동문 여러분들의 모교 사랑과 우정 그리고 고향에 대한 애정이 지역발전의 큰 힘과 원동력이 된다”며 “교직원 모두는 우리 아이들의 새로운 비상을 위해 꿈과 끼를 살리는 영전 행복교육에 더욱 매진 하겠다”고 말했다.
제2부 체육대회(제기차기, 협동공튀기기, 풍선터트리기, 발목묶고 달리기)에서 동문 선‧후배간 단결과 화합 그리고 즐거움이 넘치는 시간이 됐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