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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초, 동문 친선 한마음대회 열려

김기종 총동창회장

남정초등학교총동창회(회장 김기종, 원안사진)는 지난 29일 모교에서 제25회 동문 친선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이날 이강석 초대회장, 김성태 2대회장, 심재수 3대회장, 이경수 4대회장, 김장일 6대회장, 박무곤 7대회장, 박정제 9대회장, 류성수 11대회장, 송삼영 교장, 나상정 합천농협장, 이재욱 경찰서장을 비롯해 동문 500여명이 참석해 동문간 뜻깊고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에 앞서 합천어린이풍물단의 사물놀이 식전공연으로 막을 열고 1부 개회식, 2부 체육대회 및 가수 축하공연, 3부 동문 기수별 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은 서경수(14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이해룡(10회) 준비위원의 개회선언, 감사패 전달, 대회사, 환영사, 축사, 교가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총동창회를 맞아, 김기종 회장은 류성수(6회) 직전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이어 어린이날을 앞두고 재학생에게 치킨 쿠폰을 송삼영 교장에게 전달해 후배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기종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돌이켜보면 유년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이 깃들어 있는 이 교정은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길렀던 인생의 고향이었다”며 “추억이 묻은 교정에서 화합을 다지는 한마음대회를 계기로 초등학교 시절로 되돌아가 그때를 회상하면서 선‧후배간 격의 없는 대화와 마음의 정을 나누며 뜻있고 의미 있는 추억 쌓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송삼영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본교 교직원 모두는 배려와 존중으로 행복이 가득한 남정학교라는 교육지표 아래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꿈, 끼를 갖춘 실력있는 어린이 함양을 위해 AI선도학교운영 등 특기 적성 교육뿐만 아니라 미래를 대비한 역량있는 인재를 키우기 위한 교육에도 충실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교와 후배들을 위한 동문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2부 미니 체육대회, 3부 어울한마당행사에서 선‧후배간 정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