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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합천군수배 전국 그라운드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지난 5월 4일 군민생활체육공원 제2,3 축구장에서 성대히 개최되었다. 이날 대회에는 김윤철 군수와 성종태 군의회 부회장, 최일성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장, 김채용 경상남도그라운드골프협회장, 이천종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장, 유달형 합천군 체육회장, 박안나, 김문숙 군의원 등 내빈과 전국 26개 클럽에서 1,011명의 동호인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를 치렀다.
이날 경기는 단체전, 개인전 모두 코리안 매치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경기 결과 단체전 우승은 진주 금산팀, 준우승 고령군팀, 3위 함안군팀이 각각 차지하였으며, 개인전에서는 1위 대구 달서 박영규, 2위 함안 박찬종, 3위 거창 제영해 씨가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새벽부터 비가 금방이라도 쏟아질 듯한 흐린 날씨가 하루 종일 계속되면서 대회 주최 측과 참가자들의 마음을 졸이게 하였으나 다행히 행사가 끝날 때까지 비가 내리지 않아 모두 즐겁게 보낸 하루였다며 만족해 하는 모습이었다.
‘합천군수배전국대회’는 2008년 최초로 전국대회를 개최한 후 지금까지 아무런 차질 없이 대회를 잘 치러 왔을 뿐 아니라, 경기장 주변의 산과 유유히 흐르는 황강물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치를 이루고 있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참가하는 인기 있는 대회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