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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재구합천서화회 회원전 개최

재구합천서화회(회장 윤종식, 원안사진)는 지난 15일 참여작가와 유관기관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문화원 전시실에서 제3회 재구합천서화회 회원전 오픈식을 개최하고 오는 20일까지 작품을 전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김윤철 군수, 허종홍 문화원장, 이천종 노인회지회장, 합천향교 황덕용 전교, 김지현 대야문화제전위원장, 이영진 미협 지부장, 대구대학교 서예실 박충부 회장, 합천서예 이상덕 회장, 합천향교 서실 정희동 회장, 박오영‧심재상 부원장, 이영렬‧김상원‧최승자 운영위원, 임춘지‧윤정자‧강병문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심산(深山) 윤종식(尹鍾植) 회장을 비롯해 도암 김균진, 백산 백옥종, 운초 송길영, 도암 신복균, 묵당 윤임동, 소운 전을홍, 청곡 주기회 작가 8명이 참여해 서예와 그림 등 그동안 갈고 닦은 서화 작품 32점을 지역문화의 산실인 합천문화원의 초대를 받아 전시한다.
윤종식 회장은 “문화 창달을 모든 군민이 향유할 수 있을 때 진정한 선진 군민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문화 창달을 위하여 합천 현지의 예술인 선생님들과 출향작가님들의 유기적인 관계로 상부상조하여 문화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지역에서 훌륭하고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살리고, 회원전을 초대해 준 합천문화원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지역문화가 더욱 발전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서예인구의 저변확대와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되기를 기대한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