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계정씨 종친회 한마음대회 개최

초계정씨합천군종친회(회장 정병철)는 지난 14일 문화예술회관에서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은 정종락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정상호 부회장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선조에 대한 묵념, 정병균 직전회장의 경과보고,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회장 인사, 정수동 전국 청‧장년회장 축사, 떡 케익 절단식 순으로 진행됐다.
종친회 한마음대회를 맞아, 정병철 회장은 전 회원의 뜻과 마음을 모아 정병균 직전회장에게 공로패, 정현봉 직전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그리고, 참석 회원 가족에서 최고령자(88세), 최연소자(8세), 최다 참여 가족(5명)에게 농산물상품권(10만원)을 각각 증정했다.
정병철 회장은 “초계정씨 조상님들은 오랜 세월 동안 크다란 역할을 하시면서 후손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갖게 하셨으며 후손들도 이와 같은 정신을 이어 받아 지역에서 봉사하며 나눔의 역할을 해 나가야 한다”며 “종친회가 더욱 더 번창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수동 전국 청‧장년회장은 “여러분들의 지지를 받아 금년부터 전국 청‧장년회장직을 맡아 초계정씨 대종회를 변화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여기계시는 모든 분들께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부 한마음대회에서는 전문 사회자의 진행으로 레크레이션,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으로 화합을 다지며 즐겁고 웃음이 넘치는 시간이 되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