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시설관리공단 지역 초등학교 현장 체험학습 운영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수일)은 5월 17일 관내 묘산초등학교 학생 9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의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철저한 하수처리 시스템을 이용하여 하천 자연생태계 보전 및 전염병 예방 등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하수처리시설이 친환경 생태학습장임을 인식시키고자 관내 지역 초등학교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하수처리시설’ 안내 및 수질환경보호 인식 교육을 위해 물의 정화과정을 설명한 애니메이션 상영, OX퀴즈 풀이를 실시하였다. 그리고 묘산초등학교 학생들이 하수처리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하수처리장 시설물을 직접 눈으로 보고 방류수로 조성된 연못 내 물고기 먹이 주기 체험을 통해 다양한 감각을 사용하여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시설관리공단 수질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수질환경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되고, 환경보호를 위해 실생활에서 작은 변화를 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