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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6호 해피뉴스

노인아동여성과, 마늘 수확 일손돕기에 구슬땀

합천군 노인아동여성과 직원들은 2일 농번기에 잦은 비와 인력난으로 마늘 적기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군 노인아동여성과 직원 15여 명은 덕곡면 본곡리 소재 취약계층 노부부 마늘 농가를 방문해 마늘 캐기 및 줄기 자르기 작업 등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해당 농가에서는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이 많았는데 당면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직원들이 발 벗고 나서서 작업을 도와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쌍백면사무소 및 건설과 직원 일동, 농촌일손돕기 실시

쌍백면사무소(면장 박희종) 및 건설과(과장 강홍석) 직원들은 2일 쌍백면 평구리에 위치한 80대 고령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해당 농가는 면적 1,607㎡의 논에서 마늘을 재배하는 농가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박희종 쌍백면장 및 직원들은 뽑아놓은 마늘의 흙을 털고 묶는 작업을 하며 전날 비가 많이 온 관계로 땅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농가에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작업에 임했다.
민원지적과, 농촌 일손돕기 ‘팔 걷어’

합천군 민원지적과 직원들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5일 군 민원지적과 직원 12명은 아침 일찍부터 묘산면의 마늘 농가를 방문해 마늘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해당 농가는 “일손이 부족해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는데 군청 직원들이 이렇게 도와줘서 한시름 덜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초계면, 농번기 일손돕기 나서

초계면(면장 안영혁)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2일 초계면 상대리에 위치한 마늘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해당 농가는 10일 전 낙상 사고로 병원에 입원해 마늘 수확 시기가 지났음에도 수확을 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 소식을 접한 초계면에서는 전 직원이 나서 해당 농가의 마늘 수확을 도왔다.
지원을 받는 농가주는 “농번기에 팔을 다쳐 걱정이 컸는데 직원들이 바쁜 업무 와중에도 도움을 줘 큰 보탬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농협 합천군지부, 대학생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진행

농협 합천군지부(지부장 노순현)는 26일~28일 3일간 부경대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720여명과 함께 합천동부농협 관내 5개면 23개 마을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농촌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하여 부경대학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였으며, 마늘 수확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합천군다함께돌봄센터 센터장 신미진, 아동복지기금 기탁

합천군다함께돌봄센터 센터장 신미진은 지난 1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아동복지기금 조성에 보태달라며 아동복지기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신미진 센터장은 “평소 합천군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찾고 있었는데 아동복지기금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윤철 군수는 “아동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사용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