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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희 작가 “조금 느린 전시회- 기억을 담다” 개인전 개최

서울 종로구 북촌 마을 한옥촌에서 “조금 느린 전시회, 기억을 담다, 일상을 담다”라는 제목으로 5월30일부터 6월4일까지 야로출신 유재윤 씨의 부인 이옥희 작가가 개인전을 개최했다.
서양화, 어반스케치 전시회는 한국인은 물론이며 전 세계인에게 한옥 문화와 한국인의 삶과 먹거리뿐만 아닌 문화의 거리를 홍보하는 기회가 되었다.
“하루에도 100,000명의 외국인이 찾는 북촌 마을은 일상에서 스쳐 지나가는 도시와 골목의 사계절, 나의 정지된 감정을 흔들어 놓는 곳이 있다. 멍한 자세에서 난 잠시 되돌아가 기억하고, 생각하며 마음의 평온을 얻는다. 걸으며 여행하며, 담고, 느끼고 품는 과정에서 내 안의 쉼터가 있다”라는 이옥희 작가의 노트한 페이지에서 곁눈질 하였다.
이옥희 작가는 이번 전시회 이전에도 대한민국 회화제 하뉘회,인사동 라메르,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인사동대성UP Dream, 제주 돌담 갤러리,계동 갤러리 등에 출품한 경력이 있다.
한편 이옥희 작가의 남편인 야로 출신 유재윤 씨는 전 재경 야로면 향우회장이며 경찰 공무원으로 정년 퇴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