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계순(전) 재경 대병면 향우회장 동탑산업훈장 수훈
문계순(전)재경 대병면 향우회장은 지난 5월 24일 오후3시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2023년 근로자의 날을 맞아하여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노사관계 상생과 연대에 기여한 근로자」 등에게 수여하는 시상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문계순 위원장은 『전국보조출연자 노동조합』을 설립하여 17년간 위원장으로 봉사하면서 최하위 일용직인 보조출연자 7만명을 법적 소송을 통해 근로자로 인정받아 산재보상고용보헙 등 근로기준법을 적용받게 하여 노동조건을 크게 향상시켜줌으로서 30여만명 조합원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존경을 받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사용자(TV 방송국,영화제작사)와 보조출연자간에 분쟁이 없는 노·사관계를 유지하는데 큰 공을 세운 공로로 고용노동부 장관의 추천을 받아 정부로부터 행정안정부 차관(장관 직무대행)으로부터 훈장을 직접 전달받았다.
문계순 위원장은 대병중학교를 졸업한 후 대한모방과 원풍모방에서 13년간 근무하다가 퇴사한 후 2006년에 『보조출연자 노동조합』을 설립하고 초대 위원장에 취임하여 현재까지 재직하면서 항공대학교 대학원 노사전문 과정, 로하스 CEO 아카데미 교육과정 등을 이수하였고, 근로자 공급사업 허가증, 노동복지사 자격증, 명예환경 감시원 자격증 등을 취득하였고, 한국노총 중앙위원, 서울지역본부 운영위원, 노사관계 리더스클럽 서울지역회장, (사)민족혼 뿌리내리기 시민연합 부회장, (사)그린환경운동본부 안산시 회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여성노동자상(한국노총,2012,3) 고용노동부장관상(2014.11) 서울특별시장상(2017.4)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2017.6)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2017.12) 등 다수의 상과 표창장을 받기도했다.
수훈 소감을 묻는 기자에게“고향 선·후배님들의 절대적인 후원과 30여만명 조합원들의 사랑덕분이라고 애향심을 발휘하기도 했다.
(서울 명예가자 류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