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8호 해피뉴스

최규진 합천군 상하수도과장은 19일 33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최규진 과장은 1990년 7월 합천읍에서 근무를 시작해 건설과, 관광진흥과, 안전총괄과 등 주요 요직부서에서 근무하며 합천군 발전을 이끄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최규진 과장은 “지난 33년간 합천군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아름다운 마무리를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작은 정성이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 싶었다. 앞으로도 늘 합천군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합천춘란생산자영농조합법인이 임영배 대표이사와 손동기 전무이사는 14일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임영배 대표이사는 “지난 5월 합천에서 열린 난인의날 페스티발과 연계해 난 심기 체험행사를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모아진 체험비 전액을 이번에 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사용하고자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합천춘란생산자영농조합법인은 전국에서 첫 시도된 춘란 산업육성을 위해 지난 2021년에 만들어진 조직체로 현재 26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4월에는 춘란 품목의 전국 최초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 성과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는 오랜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합천군 전덕규 행정복지국장이 지난 19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여건개선에 힘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덕규 행정복지국장은 “그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그동안 격려와 힘이 되어주었던 동료 공직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또한 학창 시절 남명학습관을 다녔던 전덕규 국장의 아들 전종빈 씨는 “학창시절 남명학습관을 다니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후배들의 교육환경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쌍책면(면장 박은숙)과 행정과(과장 이동률) 직원 25명은 16일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를 적극 실시했다.

봉산면(면장 김길환)은 지난 13일 영농철을 맞아 상하수도과와 함께 직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상으로 양파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봉산면 노곡2구 농가를 찾아 800여평에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합천군 기획감사관(김배성) 및 합천읍(읍장 안명기) 직원 25명이 참여해 15일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합천읍 인곡리의 농가를 찾아 양파 수확 일손 돕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