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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균 시인 초청, 명사초청 애송시 낭송회 개최

한국예총합천지회(지회장 이점용)가 주최하고 합천문인협회(회장 최병태)에서 주관하는 “2023명사초청애송시낭송”가 제19회 합천예술제행사 이틀째인 8월17일 열렸다.
이날 이달균 시인(경남문인협회 회장)이 명사로 초청되어 “경남문학지리지-합천을 말하다, 피안(彼岸)에 이르고 싶다면 합천으로 가자”라는 주제로 합천군민을 만나 4시경에 카페온에서 “작가와의 만남”을 갖고, 저녁7시 일해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문학특강” 대중강연을 통해 군민과 문학을 놓고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낭송회에 초청된 지역 명사들은 김윤철 군수, 조삼술 의장, 허종홍 문화원장, 이천종 노인회장, 이승부 합천군여성의용소방대장, 오미화 합천읍장, 황인구 합천중교장, 주혜숙 합천도서관 호모북커스 독서회장, 오세용 합천우체국집배원, 서정홍 시인 등이 무대에 올라 시를 낭송하며, 여름밤을 문학감성으로 물들이는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 즉석에서 신청을 받는 객석시낭송 시간에도 서너명이 무대에 올라 즉석으로 시를 낭송하기도 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