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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2023년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군은 9월 8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3년 합천군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개최됐다. 위원장인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권창현 합천경찰서장(부위원장), 조삼술 합천군의회 의장, 조형용 합천소방서장 등 지역 내 행정, 치안, 소방관련 기관·사회단체장 등 위원 14명과 군청·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상동기 범죄 대응을 위해 범죄취약지 공원·등산로(둘레길)에 CCTV, 비상벨 등 방범시설물 확충 및 순찰강화에 대한 사항 등 지역 치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윤철 위원장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하며 안전관리 및 지역치안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치안협의회는 관내 행정, 치안, 소방, 교육, 노인, 아동, 여성 등을 대표하는 전문가로 구성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범죄예방대책 수립 및 행정지원 계획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