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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양체육공원은 지금 핑크빛으로 ‘북적’

핑크뮬리 군락지 ‘핑크마켓’ 오는 15일까지 운영

핑크뮬리가 분홍빛 물결로 합천의 가을을 물들이고 있다.
군은 핑크뮬리 개화 시기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신소양체육공원 내 핑크뮬리 군락지에 연휴 동안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며 군 관광진흥과에서 운영중인 ‘핑크마켓’이 인기를 얻고 있다. 군은 핑크뮬리 군락지를 방문한 관광객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관광객들의 수요에 맞춘 체험 부스와 지역생산품 등을 판매하는 ‘핑크마켓’을 10월 15일까지 운영한다.
‘핑크마켓’은 핑크색으로 장식한 부스에서 ▲핑크 화관만들기 체험 ▲핑크색 미니화분 판매 ▲개량한복 등 의상 대여 ▲지역민의 플리마켓 운영 ▲관광객의 쉼터인 그늘막 제공 ▲인형소품을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방문객들은 그늘막에서 쉬면서 핑크뮬리와 핑크마켓을 구경하는 소소한 재미와 함께 구매를 자극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또한 10월 29일까지 방문객 안내부스, 농특산물 판매부스, 푸드트럭 등을 운영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