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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향한 ‘평화나들이’

지난 10월 30일 합천평화의집에서는 원폭피해자 1,2세들을 모시고 평화의 집 임원 등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평화나들이를 진행했다.
평화 나들이는 원폭피해자종합케어서비스를 받고 있는 원폭피해자와 2세 환우들의 트라우마 완화와 심리적지지, 연대의식을 고취하며 또한 실질적 복지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환우들과 유대감 확보, 환우들간의 교류 및 원폭피해자지원특별법 개정 등 사회적 인식을 함양하기 위한 정기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날 합천에서 출발하여 감포 앞바다 문무대왕릉, 천년고찰 기림사, 경주 안압지, 국립 경주박물관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