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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전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념행사서 양수발전소 유치 전력

군은 합천 옥전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념 행사가 11월 15일 합천박물관 야외 행사장에서 열린 가운데 군민들의 강한 의지와 함께 양수발전소 유치를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단체, 관계자, 군민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여년의 부단한 노력 끝에 세계유산 등재가 확정된 합천 옥전고분군 기념행사와 함께 희망찬 미래의 합천, 군민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를 통해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자’는 힘찬 구호로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를 지지했다.
군은 행사장 입구에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유치 필요성, 사업설명 등을 통해 군민 공감대 확산과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위한 노력이 계속됐다.
이날 양수발전소 유치로 인구감소 및 경제 저성장에 대응하고 새로운 관광인프라 구축 및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희망하는 군민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군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역주민 수용성 확보에 주안점을 두고 설명회, 간담회, 견학 등을 통해 주민들에 대한 사업 이해도 증진과 우려 부분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지난해 연말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주민투표를 실시해 양수발전소 유치를 결정하고 유치청원 동의서 서명운동 참여 및 거리 유치홍보를 통해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해 왔다.
현재 경남 합천군·경북 영양군(한국수력원자력), 경북 봉화군·전남 구례군(한국중부발전), 전남 곡성군(한국동서발전), 충남 금산군(한국남동발전) 등 4개 발전사, 6개 지자체가 양수발전소를 유치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