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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문화원, 일본속의 한민족사 탐방하고 돌아와

합천문화원(원장 전정석)에서는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역사문화탐방을 실시해 일본 각지에 새겨진 우리선조들의 흔적과 현재를 짚어보고 자긍심과 역사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삼국시대 한반도의 선진문물이 일본의 역사와 문화속에 깊이 뿌리내린 곳들과 임진왜란과 일제 강점기의 민족적 애환과 아픔을 겪었던 곳들을 탐방하였다.
일본내에서도 찬란한 우리문화의 유산이 남아 있는 오사카, 교토, 고베, 나가사키, 후쿠오카지역 일대의 임진왜란의 아픔이 간직된 귀무덤 이총, 백제성왕의 사당 히라노 신사, 원자폭탄 자료관과 평화공원, 일제 강점기의 징용으로 끌려가 민족의 애환과 아픔이 남아있는 군함도, 윤동주 시인이 투옥되었던 후쿠오카 구치소 등을 탐방하였다.
참가한 회원들은 “우리역사의 올바른 인식과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했으며 한편 전정석원장은 “우리 선조들의 일본고대사에 미친 영향과 발자취를 더듬어 보고 우리 역사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으며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고 한·일간 역사의 실체적 진실을 찾아가는 매우 뜻 깊은 탐방이었다.”고 말했다.
/서정한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