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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함벽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합천초 출신 친목단체 함벽회
매년 장학금 모교 후배에 전달하기로

박지용 함벽회 회장과 여성함벽회 최정숙 회장, 박은자 상임부회장, 박우연 사무국장이 합천초 교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지용 함벽회 회장과 여성함벽회 최정숙 회장, 박은자 상임부회장, 박우연 사무국장이 합천초 교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합천초 졸업생 친목단체인 함벽회(회장 박지용)가 지난 12월20일 모교인 합천초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함벽회는 매년 불우 이웃 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곳에 기부를 해왔는데, 올해는 방향을 바꿔 갈수록 신입생 규모가 줄어든다는 모교인 합천초등학교에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날 기부한 327만원의 장학금은 초등학교 6학년 졸업생 109명 전원에게 문화상품권 3만원씩 나눠주게 된다.
이날 박지용 함벽회 회장과 여성함벽회 최정숙 회장, 박은자 상임부회장, 박우연 사무국장이 함께 했으며, 합천초 교장에게 전달했다.

함벽회는 1975년 12월27일 남춘근 초대회장(합천초54회졸업)을 비롯한 7명의 합천초등학교 졸업생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친목단체로 출발하였으며, 회원자격은 합천초 출신 중에서 한 기수당 5~6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회원은 80여 명이며 끈끈한 유대감을 갖고 지역발전을 위해 장학사업, 지역봉사사업, 회원친목사업 등 여러가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여성함벽회는 2019년 12월에 창립됐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