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생 연합회 제18차 정기총회 열려
최규진 회장 이임, 성종태 연합회장 취임


갑진생 연합회 정기총회를 갖고 최규진 회장이 이임하고, 성종태 수석부회장이 연합회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18일 금강예식장 1층에서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갑진생 합천군 연합회 제18차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날 정기총회는 『2024년은 우리 갑진생에게 뜾깊은 해입니다. 인생1막을 잘 마무리하고, 인생 제2막을 잘 설계하여 알차고 멎진 마무리 할 수 있게 건강관리 잘 하셔서 팔팔하게 힘이 넘치는 멎진 갑진생이 되기를 바랍니다』라는 김영균 사무국장의 식전 인사를 시작으로 성원보고, 개회선언, 회장인사, 감사보고, 의안 상정, 취임식 및 기타토의, 재직기념패 전달, 신임회원 인사, 케익 절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규진 이임회장은 인사말에서 “20년간 긴 세월 동안 갑진생 친구들이 우정과 친목을 도모하면서 잘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들의 각별한 관심과 더불어 지금까지 역대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모두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올해는 갑진생 모두가 청룡의 좋은 기운을 듬뿍 받아 건강하시고 가정에는 행복과 하시는 모든 일에 대박 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기총회에서 제1호 결산 승인의 건(감사 및 결산보고)과 제2호 정관개정의 건을 상정하고 원안 가결했다.
제3호 임원 선출의 건에서는 성종태 수석부회장이 차기회장, 이원식 회원이 수석부회장, 이동근·이태성·서장수 회원이 부회장, 송재천·전종모·곽영근 회원이 감사, 김영균 사무국장으로 새 임원진이 구성됐다.
취임식에서 성종태 취임회장은 최규진 이임회장과 김영균 사무국장에게 재직기념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어 최규진 이임회장은 김영균 사무국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상품권을 증정했다.
성종태 취임회장은 취임사에서 “갑진생 회원 모두 원하는 일들이 잘 이루어 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전직 임원진들의 화합과 열정으로 잘 다져 놓았기 때문에 연합회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연합회의 더욱 밝은 앞날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또 임기 동안 새 임원진과 더불어 연합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용주면에 김용봉·류해도·류해정 신입회원은 인사를 통해 “앞으로 연합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행사 참여 그리고 더욱 관심을 가지고 회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임할 것”이라고 했다.
임원진들은 케익 절단식과 함께 연합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또, 2부에서 전 회원들은 서로의 안부 확인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서로 끈끈한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