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병면 출신 김선미 재경 향우, 2024 이데일리회장 특별상 수상
재경 합천출신 김선미(46세) 향우(금융결제원 팀장)이 1월 31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4 이데일리 대한민국 금융소비자대상’에서 이데일리 회장상(특별상)을 받았다.
김선미 팀장은 최근 차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대출이동중계시스템)’를 구축하는 데 주요 역할을 했다. 대출이동중계시스템은 그간 수기로 처리했던 대환대출 거래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손쉽게 이뤄지도록 한 혁신적 시스템이다.
김 팀장은 “이번 대환인프라 구축 후 차주들이 대환대출 거래를 모니터링하면서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고 거래의 편리성을 느낀다고 했을때 시장이 얼마나 합리적·효율적으로 작동하는지를 알게 됐다”며 “많은 국민이 이자 절감을 하는 사례를 보면서 뿌듯함을 느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선미 금융결재원 팀장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재경합천군 향우회장을 지낸 김덕수 ㈜태양씨에스 회장의 장녀이다. /류재권 기자(서울향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