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합천 출신 심한철 경남경찰청 공공안전부장 부임

율곡면 와리 출신
2017년 합천경찰서장도 역임

경남경찰청 공공안전부장에 합천군 율곡면 와리 출신인 심한철(51·경무관) 전 합천경찰서장이 부임했다.
심한철 부장은 부친이 근무하던 율곡지서 옆 셋방에서 태어나 진주 봉곡초와 경상대부속중, 명신고를 거쳐 경찰대학교 12기로 졸업했다. 지난 1996년 서울경찰청 201전경대 소대장으로 공직에 입문해 용산경찰서 조사반장, 경찰청 총무과 복지반장, 합천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를 지냈다.
2016년 총경으로 승진해 울산경찰청 정보화장비과장을 거쳐 2017년 고향인 합천경찰서장으로 부임했고 이후 중앙경찰학교 경무과장, 서울경찰청 202경비단장, 남대문경찰서장, 경찰청 경비과장을 거쳐 2023년 경무관으로 승진해 국립외교원 글로벌 리더과정 수료 후 지난 6일 경남경찰청 공공안전부장으로 부임했다.
심한철 공공안전부장은 “현장과의 소통강화를 통해서 애로사항 청취 및 시책에 적극 반영 할것을 최선을 노력하고 불법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 대처하겠다”며 “직원들 내부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심한철 부장은 경찰 출신 아버지 심의섭씨와 어머니와 사이 1남2녀 아들로 가족으로 부인과 2남이 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