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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축협, 축협 최초 2회 연속 지도사업 선도농협像 수상

합천축협은 지난 2월1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실시한 23년도 지도사업 선도농협像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지도사업 선도농협像>은 2015년에 신설되어 매년 전국의 1,130여개의 농·축협을 대상으로 영농지도부문에서 농촌 복지 향상에 앞장선 농·축협을 선정하는 상으로 합천축협은 전국 130여곳의 축협을 대상으로 한 축산부문 지도사업의 선도농협像 평가에서 지도사업 활성화를 통한 양축 조합원 소득증대 및 지속가능한 경제사업의 기반을 조성하고, 농·축산인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20년에 이어 평가받은 23년 선도농협像을 연속 수상하게 되었다. 합천축협은 그동안 한우 개량과 축산 소득 증대를 위한 활발한 지도사업을 추진하였는데,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축산농가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암소 조기 임신진단 사업과 유전체 분석 사업을 필두로, 연간 600두 이상의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과 2만두 이상의 한우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한우 개량 및 컨설팅 사업이 있다. 또한 조합원의 실익 증대와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혁신의 노력’을 기울이며 합천군 축산업 발전을 위해 축산기반조성 시설을 확충하고 전국 최초로 비대면 온라인스마트 한우경매시장을 개장하여 타시장의 경매시장과는 차별화된 경매시장으로 출장우에 대한 상세정보를 제공하여 친자 일치 여부와 하자 유무 등 유전형질(EPD)값을 디지털 사이니지로 정보 제공하고 있으며, 동시에 무인 시스템(키오스크)을 통한 실시간 조회 및 정산 시스템을 운영하여 경매시장의 편의성을 개선하였다. 그 결과 합천축협은 이번 지도사업 선도농협像을 수상함과 더불어23년도에 축산 육성대상, 지도사업 종합평가 전국 1위, 미래 축산 선진화사업 축산부문의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두며 차세대 축산 사업을 선도하는 조합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또한 올해에는 전국 축협 최초로 한우 유전자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 축산인을 위한 획기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미래 세대와 새로운 축산 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과 축산소득 증대를 위해 변함없이 노력하고 있다.
합천축협 김용욱 조합장은 이번 수상과 관련하여 “2회 연속 지도사업 선도농협像을 수상할 수 있었던 점은 합천군의 축산관련 사업의 대폭적인 지원과 축산농가의 전이용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축산 농가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다면 함께 고민하고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고, 우리 조합과 함께 하는 조합원님과 축산농가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는 합천축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