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보이저 통신(47) – 죽음 /손국복 시인 2024년 3월 14일 hcnews 1413호 확신은 없다 장담도 못한다 기대하고 예측하며 상상할 뿐이다 생이 마감하는 날 희망은 마침표 두려움은 종지부 영육 머무는 곳 그곳이 어딘지 아무도 모르지만 북극성 바라보며 묵묵히 걸어온 길 돌아보지 말자 정신줄 놓기 전 비우고 참회하며 찌든 몸 맡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