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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병중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어울림 축제

권태일 총동문회장
김학구 차기회장

3월 30일 11시 전국에서 몰려온 500여명의 대병중학교 동문들이 하얗게 핀 벚꽃이 반갑게 맞아주는 모교 교정에서 대병중학교 총동문회 주관으로 정기총회 및 어울림 축제가 펼쳐졌다.
11시부터 모여든 동문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오찬을 마친후 오후1시에 동문회기 입장을 시작으로 이규종(32회)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어 손영호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 국민의례에 이어서
권태일 총동문회장은 구광모(21회), 27대 총동문회 회장, 권재화(18회) 동문골프회장, 김정호(21회),부회장겸 재구 동문회장, 최경현(22회),부회장겸 재부 동문회장, 최환도(25회)동문회 부회장겸 재 창원 동문회장에께 동문회와 모교발전에 크게 기여하였기에 감사패와 꽃다발을 수여했다. 이어서 권태일 회장은 권해은(29회) 동문회 감사, 박창수(31회) 주관기수 회장 강선화(31회)주관기수 사무국장에게 공로패와 꽃다발을 수여했다.
모교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이연호 모교 교장에게 학교법인 대병학원 이사장㈜ 대천 대표 이창우 이사장이 3천만원, (재)대병중학교 장학재단 4천7백4십만원 대병중 주관 기수 32회 동기회에서 모교발전기금 1천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이어 재단법인 대병중학교 장학재단 장학기금으로 학교법인 대병학원 이사 이판우(17회) 3백만원, 장학재단 이사 강병룡(19회) 5백만원, 대병중 32회, 22회, 5백만원, 광고료 수입 3백5십만원을 장학기금으로 전달했다.
권태일 동문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대병중 모교와 우리들의 고향인 대병은 늘 이렇게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를 반겨주고 있다”면서 “제32회 주간 기수 여러분과 헌신 봉사를 아끼지 않으신 22회 회장단과 집행부 여러분들께도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흥겨운 한마당 잔치에서 가슴 뭉클한 학창 시절의 고향 향수를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대회사를 맺었다.
이연호 모교 교장은 한영사에서 “대병중학교 영광스러운 동문 여러분! 이 자리를 마련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동문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없이는 모교는 발전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학교와 동문간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환영사를 맺었다.
제29대 신임 동문회장에 선출된 손영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29대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존경하는 선배님들께서 샇아놓으신 빛나는 동문회를 계승함에 있어 막중한 책임감도 느낀다”고 말하고 “재임 기간 동안 모교 발전을 위해 혼신의 열정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저의 임기가 성공적으로 마찰 수 있도록 많은 애정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면서 취임사를 맺었다.
/류재권 기자(재경향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