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이씨 종친회 정기총회 열려

합천이씨합천군종친회(회장 이순일)는 지난 14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제30차 정기총회 및 화합한마당를 개최했다.
이날 부산종친회 이헌기 회장·이인성 고문·이태근 수석부회장·이재규 사무국장, 이수갑 대종화수회장, 이정일 고문, 이진성 직전회장, 이호석 부회장, 읍면회장을 비롯한 종친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는 이상석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순국선열 및 선조에 대한 묵념, 내빈 및 종친회원 소개, 회장인사, 대종화수회장 격려사, 부산종친회 사무국장 축사, 의안심의, 종친회가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순일 회장은 “종친의 목적은 상호간 화합과 친목을 돈독히 하고 상부상조의 미덕을 함께 하면서 긍지와 지부심을 더 높이는 것이다”며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젊은이들의 참여를 위해 노력해 주시고 합천이씨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여 계속 발전하는 종친회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또 여러종친들께서는 소통과 화합, 그리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꾸준히 참여하면서 합천이씨의 긍지를 가지고 생활해 나가도록 다같이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혔다.
이수갑 대종화수회장은 “다가오는 춘향제 등 각종 제례행사에도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종친회를 통해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산종친회 이재규 사무국장은 “중동서원 성역화 사업을 위해 종친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건강을 유지하면서 내년에도 웃는 얼굴로 인사하는 자리가 되자”고 했다.
제1호 의안- 2023년 주요업무 및 결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을 상정하고 원안 가결했다. 제3호 의안- 중동서원 성역화 사업을 위한 특별결의의 건은 사업보고와 공지 및 협조사항으로 의결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