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도서관, 캘리그라피 자격증 과정 운영
별밤도서관으로 오세요
합천도서관(관장 배향숙)이 ‘별밤도서관’ 사업으로 캘리그라피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야간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으로 그동안 독서문화프로그램이 주간에 실시됨으로 인해 도서관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의 참여를 높여 폭넓은 이용자층을 확보하고 서비스를 확대하고자 한다.
오는 8월 3일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합천도서관 평생학습실에서 실시하게 된다. 5개월 과정을 마친 이수자는 (사)한글캘리그라피디자인센터에서 수여하는 3급자격증 과정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합천도서관 관계자는 “캘리그라피는 글씨를 배우는 것을 넘어 나의 글을 쓰면서 자기 감성을 타인과 공유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글쓰기가 된다는 점에서 책읽기를 통한 소통과 유사한 점이 많다”며 “글쓰기의 한 도구로써 더욱 발전하여 새로운 도서관 문화를 형성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진용호 기자